김태환기념사업회가 후원하고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하는 김태환 열사정신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및 조합원 자녀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이 29일 11시에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단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선정하였으며, 고등학생, 대학생 총20명이 선정되었지만 참석 가능 한 학생들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수여식에서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시며, 노동자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김태환 열사의 정신을 새겨 앞으로 생활함에 있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헌신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상식에 맞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며, 항상 공부도 그렇고 뭐든지 열심히 해서 상식에 맞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50여명 학생들 중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은 것이니 좋은 곳에 사용해달라고도 전하였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10명이 선정되었으며,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 장학증서는 우편으로 발송 될 예정이며 장학금 또한 장학생 본인 통장으로 행사일에 입금 예정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김태환기념사업회 와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더운날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며, 폭염으로 인해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으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