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충주레미콘 노동조합 연합회 김창렬 지부장님은 8월23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충주지역 레미콘 9개사와 인근사업장을 합친 14개 사업장의 소속 노동조합원들의 생존권 문제에 대해 충주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충주레미콘 노동조합 800여 조합원을 대신해 간부동지들로 구성된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과 조직국, 사무국, 충주시청공무직 윤상헌위원장 동지가 함께 참석하였다. 현재 충주 인근지역 포함 14개 레미콘 회사가 활동중이며, 이미 제한된 건설현장 참여를 위한 출혈 경쟁이 심화 되고 있고, 경기침체의 기조와 맞물려 지역 건설경기 위축에 따른 경영난의 시점에 다른 레미콘 회사가 허가된다면 과당경쟁으로 인한 부실시공 등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건설현장에서 제공되는 상업 공업시설, 주거시설 등 산업전반을 이용하게 될 충주시민의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며, 현재 이미 포화 상태인 건설현장 참여 레미콘업계의 생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임을 충주시는 인지하고 인허가 관련 충주시 담당부서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김창렬 지부장님은 강력하게 단결된 모습을 보이며 문제가 해결이 안될시에는 강력한 법적대응과 투쟁을 경고 했다. 이에 정민환 의장은 투쟁사를 통해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들을 예의주시하며 충주레미콘연합회 조직에 불이익이 발생된다면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투쟁으로 맞설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주레미콘연합회 조직을 비롯하여 충주지역 노동자의 권익신장과 노동3권 확보를 위해 끝까지 선봉에 서서 싸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BS국영방송을 비롯해 주요3사 방송사가 직접 취재를 왔으며 현재까지도 각 언론사에서 이를 중요한 이슈로 여기고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에 지속적인 연락이 오고 있는 상태이며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노동자가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