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3.05.01


 
일시: 2023.05.01

장소: 서울 여의대로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노동절에 열리는 것은 2016년 박근혜 정부 시절 쉬운해고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저지를 위해 2대지침 철폐 노동법 개악 저지 노동절 전국대회 투쟁 이후 7년만이다. 제133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국노동자대회가 5만 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1일 여의대로에서 개최되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의장과 사무국이 함께 참석하였다. 김동명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노총은 오늘 전국노동자대회를 시작으로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 정책에서 맞서 끈질긴 투쟁의 대장정에 돌입하겠다며 탄압에는 더 큰 저항으로 맞서는 것이 승리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정권의 노동개악에 맞서 총력투쟁을 선언한다며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과 최저임금 인상, 공적연금 일방적 개악과 공공부문 민영화 및 구조조정 저지,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및 공무직 노동자 차별 철폐,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등을 결의하였으며, 많은 성원 속에서 제133주년 전국노동자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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