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남산환경 노동조합 설립신고 및 총회가 조합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남산환경은 현재 충주지역의 환경미화 소속으로 되어있으며, 전체 직원은 23명으로 근무중이다. 이에 정민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동조합 활동을 하면서 힘든 일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힘든 부분이 생긴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힘든 부분과 도움이 필요한 부분들은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함께 해결하고 연대해주겠다고 전하였으며, 그동안의 부당한 부분들에 대해 노동조합 설립을 통해 하나씩 풀어가길 바란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