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기념사업회가 후원하고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하는 김태환 열사정신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및 조합원 자녀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이 28일 11시에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어려운 단사 및 학생들을대상으로 하여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10명으로 선정이 되어 장학금 수여식에 모든 학생들이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참석한 학생들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태환열사는 정규직이시면 서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투쟁하시다가 현장에서 산화하신분이라고 전달하였으며, 그 뜻을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받들어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및 조합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학금 사업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였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장학증서가 우편으로 발송 될 예정이며, 장학금 또한 장학생 본인 통장으로 행사일에 입금 예정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김태환기념사업회 와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함께 매년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며, 폭염으로 인해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으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