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유치위원회 회의가 있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과 사무국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 내용으로는 경과보고 및 향후계획 보고 순으로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회의 도중 발언 순서에서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이 충북대병원 유치도 시급한 현안 문제이지만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로 이전한 후 2020년도에 새로운 테스트타워가 300미터 규모로 완공된다고 한 상태이지만 계속해서 축소 준공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최종 230미터 규모로 확정이 될 것 같다는 소식을 듣고 테스트타워가 충주시에 랜드마크가 되고 충주의 관광 연계 사업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중간에 변경되는 일 없이 아시아에서 최고 높은 테스트타워가 원안대로 만들지게 우리시민,사회단체 회원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