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큰 화재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에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SPC삼립 에그팜 노동조합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고자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과 사무국이 함께 SPC삼립 에그팜 노동조합을 방문하였다. 정민환 의장은 에그팜 노동조합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동조합 간부 및 조합원들에게 안전에 대해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강한별 지부장님은 근무 들어가기 전에 항상 안전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으며, 추후 소방 안전 교육 날짜를 잡아 훈련도 진행 할 계획이라는 말씀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