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소재 김숙화 위원장님께서 회사가 7월 31일 부로 폐업이 진행되어 그간 정민환 의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시고 점심식사 자리도 함께 마련해주셨다. 금화소재 김숙화 위원장님은 많이 열악하고 부족한 단사 임에도 불구하고 노사상생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신 정민환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대표자 분들과 정민환 의장님을 비롯해 사무국에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민환 의장은 폐업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금화소재와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의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경써주시며 연대해주시던 김숙화 위원장님께 노고의 진심 어린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렸다. 추후 또 다시 인연이 되어 함께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함께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