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노동조합이 2024년 임,단협 결렬로 인해 집회 신고 후 단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과 사무국이 함께 유한킴벌리를 방문하였다. 손중면 지부장님은 내일 1차 조정 준비하시느라 직접 만나지는 못하였으나 유선으로 내일 1차 조정이 원만히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셨다. 혹여나 조정이 원만히 이루어지지 못하여 연대와 투쟁이 필요하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에서는 언제나 유한킴벌리 노동조합의 승리를 위해 함께 투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