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명동식 공장장님과 전종원 관리팀장님께서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를 방문해주셨다. 명동식 공장장님은 2024년 한해 동안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맞이하여 주시고 동양철관 노동조합 충주공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정민환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5년에는 힘든 일보다는 기쁜 일이 더 가득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다. 이에 정민환 의장은 직접 인사를 해주시기 위해 충주음성지역지부를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동양철관 충주공장과 노동조합이 더 화합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2025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함께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