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연합회 배정환 회장님께서는 회사 운영의 대한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를 방문해주셨다. 배정환 회장님은 현재 일거리가 없어 올해 근무를 한번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달해주셨으며, 조합원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고민중에 있음을 전하셨다. 이에 정민환 의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임에도 현명하게 잘 이끌고 계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레미콘연합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