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소속 앤디포스, KBI메탈 노동조합을 방문하였다. 통상임금 뿐 만 아니라 쉽지 않은 경제 상황 속 이지만 올해 임,단협 기간도 찾아와 작년보다 더 나아진 내용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주셨다. 이에 정민환 의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럼에도 위원장님들께서는 임,단협 준비를 철저히 하셔서 조합원들을 위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2025년 임,단협 기간 중 어떠한 어려움이 발생하여도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에서는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앤디포스, KBI메탈 노동조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