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태환열사 19주기 추모제


 
일시: 2024.06.14

장소: 마석 모란공원

김태환열사 19주기 추모제가 마석 모란공원에서 개최되었다. 김태환 열사 넋을 기리고 그 마음을 담아 함께 참석하여주신 내빈으로는 김태환기념사업회 이사장님을 맡고 계신 김동명 이사장님을 대신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최응식 상임부위원장님, 한국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님, 금속노동조합연맹 김준영 위원장님, 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송민 상임부위원장님,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강국모 의장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을 비롯해 충주음성지역 대표자, 간부, 조합원 동지 등 약 200여명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주셨다. 제11회 김태환 노동상 수상은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이 수상하였다. 김동명 위원장님을 대신해 최응식 상임부위원장님은 추모사를 통해 위기의 시대에 사회적 약자들에게 고통이 전가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투쟁정신을 이어 받아 한국노총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은 추념사에서 19년 전 열사가 외쳤던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과 노동자성 인정 요구는 오늘의 투쟁 현장에서도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으며, 반 노동 정책 분쇄를 위한 투쟁과 지역 노동계의 안정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말하였으며, 열사정신계승은 누군가가 해야 될 일이 아니라 노동후배 전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옳은 것은 옳고 틀린 것은 반드시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열사정신 계승해야 하며, 우리 한국노총 동지 여러분 끝까지 함께 같이 가자고 전하였다. 또한 폭염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환 열사 19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주신 각 단사 대표자 동지들과 간부동지, 조합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김태환 열사의 정신을 잊지 않고 노동자를 위한 노동운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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