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이 탁구교실 강사님과 회원님 간의 의견충돌 문제가 생겼던 부분들을 당사자들과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이 되어 회원님들께도 내용들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탁구교실 방문했다. 정민환 의장은 탁구교실에서 처음으로 발생된 일이니만큼 회원님들께서는 이번 계기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달해드렸으며, 저 또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탁구교실 뿐 만 아니라 각 프로그램 교실에 더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