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36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일시: 2026.01.28

장소: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1층 대회의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제36년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지역지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1부 행사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6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기타 토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되며 마무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충주·음성지역지부 대표자들과 함께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강국모 의장, 화학노련 충북지역본부 박견우 의장과 이형국 사무국장, 금속노련 충북지역본부 이상용 의장, 충주시노동조합협의회 최창수 회장, 음성군노동조합협의회 안교신 회장을 비롯해 충주시 이종배 국회의원, 충청북도 이제승 경제통상국장, 충주시 김진석 부시장, 음성군 장기봉 부군수,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피해근 지청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다. 이날 대회에서는 모범조합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에는 호반택시 노동조합 임대규 위원장이, 충북지역본부 의장 표창에는 SPC삼립에그팜 노동조합 충주지부 강한별 지부장, 전국지역지부의장협의회 의장 표창에 서울식품 노동조합 조성인 위원장,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 표창에 롯데주류 노동조합 한진수 지부장, 충청북도지사 표창에는 오뚜기제유 박명옥 위원장, 국회의원 표창에 충주레미콘연합회 배정환 회장, 친선고속 노동조합 이상일 위원장, 충북자치단체공무직 충주지부 윤상헌 위원장, 충주시장 표창에 대호특수강 김호준 위원장, 음성군수 표창에 KBI메탈 최현록 위원장이 수상 하였다. 정민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노동자들에게 특히 차갑고 매서운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시기에도 노동자의 삶은 아직 충분히 따뜻해지지 못했다”며 “올해 역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로만 하는 노동운동이 아닌, 현장으로 찾아가 발로 뛰고 행동하는 노동운동을 실천하는 지역지부가 되겠다”며 원칙을 지키는 흔들림 없는 노동운동을 다짐했다. 끝으로 정민환 의장은 “늘 힘든 여정을 함께해 준 대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상식에 맞고 누구나 인정하는 노동운동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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