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는 지난 6월 18일 종댕이길 일원에서 충주·음성지역 노동자와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노사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피해근 지청장, 지역 기업 관계자 및 노동조합 대표자,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상생과 화합의 뜻을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민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는 상식에 맞고 충주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동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오늘 노사한마음 등반대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서로 격려하고 함께 걸으며 일과 삶이 행복한 충주를 만드는 길에 지속적인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노사민정이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