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은 주은 노동조합 위원장이 새롭게 선출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체적인 현장 상황과 노동조합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주은 노동조합을 방문해 정의도 신임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민환 의장은 새롭게 집행부를 맡은 정의도 신임 위원장에게 조합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노동조합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지역지부에 요청해 달라며, 지역지부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정의도 신임 위원장은 지역지부의 당부와 지원에 대해 “알겠다”고 답하며 앞으로 지역지부와 소통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