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민,관,정 위원회는 오는 8월 31일 출범식을 앞두고 출범 취지문과 총칙, 결의문을 공개하고 충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민사회와 행정, 정치권이 협력하는 구축에 나셨다. 특히 그동안 충주가 겪어온 지역발전의 장애요인을 극복하고 소외와 차별, 낙후와 침체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아야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위원회는 충주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현안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와 행정, 정치권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공동 현안에 대응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부 공공기관 충주 유치 ▲지역 현안 및 주요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 ▲지역발전을 위한 민,관,정 협력체계 구축 ▲기타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의문을 통해 정부 공공기관 충주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충주의 미래를 특정 정당이나 기관, 단체만의 힘으로 만들어갈 수 없다”며,“민,관,정이 협력해 지역의 권익을 지키고 충주가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