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행정·정치권이 함께하는 ‘충주 민·관·정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과 이동석 충주시장,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은 정파와 이념, 직책을 넘어‘충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정민환 의장은 위원들을 대표해 충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민·관·정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공동 대응을 다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각계의 역량을 결집하고, 특히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중앙정부와 국회 대상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민·관·정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민·관·정 위원회가 소통의 가교이자 충주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도 노동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