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동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지원 전달식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충주 관내 환경미화 사업장에 안전용품을 지원해 야외작업이 많은 환경미화 노동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환경노조연합회 소속 클린환경, 남산환경, 충주환경, 대한환경, 중부환경 등 5개 환경업체로,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을 비롯해 충주시청 투자유치과 김용민 과장,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산재예방감독과 김규성 과장, 각 사업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민환 의장은 노동자가 일을 하는 목적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인 만큼, 일터에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전달식에 함께해 준 고용노동부 충주지청과 충주시청 관계자, 각 환경업체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