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6.09.15


 
일시: 2026.09.15

장소: 삼일씨엔에스 충주공장

삼일씨엔에스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협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가 삼일씨엔에스 충주공장 정문에서 가열차게 개최되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박견우 위원장,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강국모 의장,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을 비롯해 충주·음성 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및 간부들이 함께해 뜨거운 연대와 지지를 보냈다. 결의대회는 ▲단체교섭 승리 ▲임금인상쟁취 ▲조합원 권익 쟁취라는 목표를 가지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자리였다. 삼일씨엔에스 노동조합 한인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민주노총의 요구에는 상당한 수준의 임금인상을 결정하면서 정작 우리 한국노총 조합원들의 요구에는 외면으로 일관하는 것은 절대 납득할 수 없다며, 사측은 이러한 태도를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 조합원들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노동조합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2026년 임금협상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정민환 의장은 연대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흘린 땀과 노력에 걸맞은 정당한 보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사측은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해달라며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에 성실하게 답하고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섭 결과를 만들어달라고 강하게 연대사를 전달했다.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과 힘찬 구호 제창, 뜨거운 연대의 박수로 마무리가 되었다. 이날 함께한 노동조합 대표자와 간부들은 삼일씨엔에스 노동조합의 임금협상 승리를 위해 함께 뜻을 모으고 굳건한 연대 의지를 확인했으며, 조합원들 역시 힘찬 구호와 결의를 통해 임금협상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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