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는 지난 9월 29일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석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노동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정민환 의장을 비롯한 충주지역 대표자들과 충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과 노동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일자리와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및 복지, 노사 상생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서로 공유하고, 노동계와 의회가 꾸준히 교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식적인 현안 논의와 함께 석찬을 나누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주고받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와 충주시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노동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정민환 의장은 지역 발전과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