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6.10.12


 
일시: 2026.10.12

장소: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

민선 9기 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이후 2026년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가 지난 12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을 비롯해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노동조합 손중면 지부장, 삼일씨엔에스 노동조합 한인식 위원장,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피해근 지청장 등 기관·단체·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청·장년 취약 노동자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 협약의 체결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충주시 맞춤형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노사 간 의견을 조율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협의회는 향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생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노사관계를 개선하고 산업 현장의 안정성을 높여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계획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청·장년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뜻을 하나로 모은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와 협력해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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