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제42회 대표자 체육대회가 온양체육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이 참석했다. 박견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 존중 시대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정년 연장, 노동시간 단축, 타임오프 현실화 등 주요 현안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기일수록 노동계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는 11월 7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열리는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화학노련의 단결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체육대회에서는 준비된 경기 종목과 노래 및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기에 참여하고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