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노동조합은 조합원 중 1명이 회사와 노동조합에 무분별한 고소, 고발건으로 많은 시간 위원장과 조합원이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런 이유로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의장과 조직국이 성은 노동조합을 방문하여 위 사항들에 김동원 위원장과 같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하여 면담과 논의를 진행하였다. 논의에서 김동원 위원장은 모든 것이 원만히 진행되고 있으며 조합원의 고소, 고발건도 경찰서조사 결과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나와 모든 것이 우려했던 것보다 잘 해결되고 있음을 전해주셨다. 정민환의장은 직접 김동원위원장에게 그간의 경과와 조사 등의 내용을 듣고 그동안의 마음고생으로 힘드셨을 위원장님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아직 남아 있는 사소한 건에 대해서도 충주음성지역지부에서는 김동원 위원장과 협력하여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끝까지 연대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현재 성은 노동조합은 지금까지의 고소, 고발건은 모든 것이 원만히 해결 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