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임,단협 기간의 만료에 따른 교섭권 확보를 위한 조합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IBK서비스 노동조합을 정민환의장과 조직국, 사무국이 함께 방문하였다. 반재걸 위원장님은 복수노조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조합원의 절실한 노동3권 확보를 위해 돌아오는 교섭의 교섭권 반드시 확보 하겠다는 의지로 필사의 의지로 조합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교섭권을 확보함으로써 전임자 타임오프를 활용한 전국에 분포된 조합원들의 부당함을 해결하고 합리적 임,단협 교섭 등을 통해 임금향상과 복지를 개선함은 물론 현재 복수노조로 인한 전국에 분포된 조합원들의 노노간 갈등을 지부 개설을 통해 하나로 모으는 화합으로 단결된 조합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굳은 심지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정민환의장은 과반수이상의 노조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위원장님 이하 간부님들, 조합원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시고 합리적이지 못한 노동운동을 펼치는 민주노총의 행태를 이번 교섭권 확보를 통해 반드시 바꿔 나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섭권 만료일 이전 3개월인 11월 창구단일화 절차의 신청까지 충주음성지역지부도 조합원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