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SPC 파업과 관련하여 SPC계열사인 우리 지부소속 HB음성공장에 집회신고를 내고 집회가 개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정민환의장과 사무국이 HB노동조합을 방문하여 이강윤 위원장님을 만나 대책을 논의 하였다. 이강윤 위원장님은 SPC계열사라는 이유로 화물연대에서 집회신고를 내고 집회개최를 예정중이라고 전하셨다. 근래들어 화물연대의 광주지역 SPC파업과 그 여파가 전국적으로 파급되고 있고 게릴라성 집회로 화물연대와 연관이 없는 곳에서도 집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경찰에 구속된 조합원도 8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현재 HB음성공장에는 경찰 200여명과 경찰관련 차량들이 집회현장에 상주중이며 집회의 개최 여부는 아직 미정인 상태이다. 이와 관련하여 정민환 의장은 우리 한국노총 조합원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일터에 집회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이익한 일이 발생된다면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