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세계무술공원 내 라이트월드 시설물의 조속한 철거를 촉구하며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라이트 월드는 2018년 4월 세계무술공원에 빛 테마파크로 개장하였으나, 사용료 체납, 제3자 임대 등 불법행위가 드러나 사용 수익허가가 취소가 되었다. 이에 따라 충주시가 시설물 철거에 나섰으나 이곳에 영업하는 상인들이 강하게 저항, 지역갈등요소로 떠오른 상황이다. 정민환의장이 참석한 충주지역 35개 시민사회단체는 20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라이트월드가 대법원 확정판결에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며, 충주시는 시민의 혈세를 단 한 푼이라도 라이트월드 상인회에 낭비하지 말고 즉시 무술공원을 원상복구 해야 된다면서 불법적인 시위를 벌인 것에 대해서도 공무집행 방해 및 폭력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처벌을 엄정하고 단호하게 집행해 달라고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