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사업비 예산을 원만히 확보하기 위해 정민환 의장이 충주시의회 천명숙 의장을 찾아가 면담을 진행하였다. 노동자들을 위한 예산이니 만큼 원안대로 통과시켜주길 강력히 당부하였다. 이에 천명숙 의장은 충주시 모든 부서의 예산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30%이상 삭감되고 있는 실정이나, 노동자를 위한 예산이니 만큼 충분히 검토하여 삭감 없이 통과 할 수 있도록 담당 산업건설위원장에게 전하였으며 원안대로 통과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