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겸 어려운 것은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의장과 조직국이 앤디포스 노동조합을 방문하였다. 걱정과는 달리 생각 외로 조합설립후 초기임에도 13%라는 큰 성과를 올린 김수호 위원장님께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더불어 큰 성과가 나기까지 이상용 교육홍보국장님의 큰 도움이 있었음을 듣고 그간의 고생함에 대해 지역지부 의장으로써 감사함을 표현하는 바이다. 또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노조에 요구를 들어준 앤디포스 지영식 공장장님을 만나 고마움을 전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