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2.02.11


 
일시: 2022.02.11

장소: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실

그동안 노동부 충주지청 민황기 팀장이 우리 소속 조합원들을 위해 많이 애쓰셨는데 다른부서로 옮기고 새로운 최병희 팀장이 오셔서 지역지부 정민환 의장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에 정민환 의장은 모든사항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하고 열악한 노동자가 선의에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말과 노동부에 최대 이슈인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었으며, 최병희 팀장님도 최선을 다해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