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울식품을 위해 고생하고 애쓰신 심영수 위원장님이 2월말에 정년퇴직을 하시고, 심영수 위원장님 뒤를 이어 새롭게 당선이 되신 조성인 위원장님이 정민환 의장님께 인사드리고자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를 방문해주셨다. 정민환 의장은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주저말고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를 방문해주시면 도움을 줄 수 있는 한해서 최선을 다해 끝까지 도움을 주겠다고 전달하였다. 조성인 위원장님은 앞으로 정민환 의장님께 잘 부탁드리며, 노동조합에 대해서 배울점도 많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최선을 다해서 연대하며 화합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