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연합회 회장으로 10개 단사를 잘 이끌어 오셨던 김창렬 지부장님께서 올해부터 회장직을 내려놓으시고 배정환 지부장님이 새롭게 회장이 되시고 정민환 의장님께 인사드리고자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를 방문해주셨으며, 레미콘연합회의 운영방안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무리 힘든 일들이 생겨도 레미콘 10개 단사 위원장님들과 조합원들을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위원장님들과 각 단사 조합원들에게 인정받는 레미콘연합회 회장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은 배정환 지부장님께 현재 근무하시는 곳에 별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며, 앞으로 레미콘 10개 단사를 끌고 가시면서 애로사항과 어려움이 생기시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에 연락을 주시면 찾아가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